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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Design

우리 모두를 품어주는 마을은 안전하고 보호되어야 한다

광주 화정3동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


Client
광주광역시 서구청 안전총괄과
Place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3동 일대
Date
2016.12 ~ 2017.03
Participants
김동명, 조재용, 아트니어링

광주광역시 서구 ‘2012년 인구 10만명당 강력범죄 발생건수 전국 8위’


광주지역 2위에 해당하는 강력범죄 발생율인 서구지역에 화정3동은 절도와 폭력 비율이 높고, 교통사고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서 범죄, 재난·사고, 교통, 안심에 대한 인식률 조사에서 안전에 관련된 인식률이 가장 낮았고, 현재 거주지에 대한 생활환경 및 골목길, 등하교길 등 차량관련 안전 불안감이 높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인식률 개선과 마을의 이미지를 보다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시각적, 체계적인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정3동 내에 골목길 및 차량의 혼재가 빚어지는 삼거리 등에 안전과 관련된 디자인을 하기 위한 분석과 연구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4)신규★02 과정 사진 편집  (9장 가로 사진).jpg

블랙박스 방범대 캠페인과 실제 차량에 부착된 모습





프리즘은 기존에 있는 안전시설물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마을 내에 범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기존 마을이 가지고 있는 안전 시설물 중 CCTV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색을 입히고, 골목길 차량마다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신고 및 빠른 출동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하여 POI(Point Of Interest·관심지점)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각 골목길 코너부, 중요위치에 안전번호를 부여하고 그 장소에 관심지점 등록으로 통학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범죄와 사고예방에 큰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값비싼 비용으로 충당할 수 없던 CCTV 확보에 있어 각 골목길마다 주,정차되어 있는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상시적으로 범죄예방 및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동참과 커뮤니티 형성으로 블랙박스 방범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한 차량 스티커 부착이 아닌 내 집 앞과 골목길에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비용절감 커뮤니티형 CCTV를 마련하게 되었고 골목길과 사각지대의 범죄의 현장을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4)신규★03 결과 사진 편집  (성과 텍스트 포함).jpg